인생선배, 당 선배라는 사람이 파릇파릇한 어린 동료의원을 허위사실로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다닌다는게 이게 진주시 의회의 현주소입니까?

참 다른 지역구, 다른 지자체사람들 보여주기에 부끄러운 꼴 아닙니까?

혹시 모 의원 본인이 비례대표로 선출되었다고 다음 지선때 계속 할 수 있을까 불안해서 벌써부터

당내견제 들어가는 것인지요?

조그만한 회사에서도 신입이 실수를 하면 사수나 윗사람이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감싸줍디다.

그런데 지금 이꼴은 대리, 과장급이 본인 진급욕심에 신입사원의 없는 잘못도 만들어내서 공론화하여 사내정치 유도하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안그렇습니까?

부디 꼭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시정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 하나 작성해봅니다.